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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의 무대는 온난한 기후의 섬 「음양섬」

 

알로라지방의 부근이지만, 사람들의 왕래가 적어 인구가 적은 섬이다.

​두 개로 나뉜 섬의 양 끝에 화산과 설산이 대비를 이루어 음양의 형태를 띠고 있어 음양섬이라고 불린다.

최근 이 음양섬에도 리그와 체육관이 생겨, 찾아오는 사람이 늘었다고 한다.

음양섬의 박사인 현령박사에게 생태조사에 대한 협력 요청을 받은 트레이너들…

​과연 이들의 앞에, 어떤 모험과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

스토리

모험이라니 엄청 두근두근거린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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