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는게 제일 좋아! 「포키」
"냠냠…응?"

반바지 꼬마 포키
신오지방 들판시티
신오지방 들판시티
12세
152cm
구름이
♂
장난꾸러기같은 성격
저수
들판시티에 있는
대습초원(사파리존)에서 만났다.
대습초원을 구경하며 간식을 먹던 포키의 옆에 다가와 간식을 얻어먹다 친해진 친구.
장난을 좋아하고 처음보는 것들에
호기심이 왕성하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침에 포키를
물대포로 깨우는 일.
성격
활발, 사교성 - 너도나도 모두 친구!라는 마인드를 가졌다.
넉살 좋고 붙임성도 좋은 편, 거기에다 오지랖도 넓어 꼭 지나가다 사람이 있다면 인사를 하고 지나간다.
호기심도 왕성한 편이라 새로운 장소를 보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해맑음,아이같은 - 행동이 덤벙거리는 경우가 많으나, 뛰어노는 것을 좋아한다. 그 탓에 늘 반창고를 붙이고 다닌다고.
철이 없다면 없는 것이고 제 나이대로 아이답게 노는 것이지만, 본인은 아무 생각없는 듯 헤헤, 웃어넘긴다.
기타사항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 탓인지 맛있는 걸 나눠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며 잘 따른다.
심심치않게 무언가를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모님이 들판시티에서 사파리존을 운영하고 있어 트레이너를 보고 자랐으며 언젠가 자신도 멋진 엘리트 트레이너가 되고 싶다고.
섬에 대한 조사(모험)! 라는 말을 듣자 멋진 모험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 반, 멋진 트레이너로의 성장이 되는 경험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 반으로 이 섬에 오게 되었다.
어릴 적에 고스트타입 포켓몬이 깜짝 놀래켰던 적이 있어 오컬트를 무서워한다.
특히나 깜짝 튀어나오는 것과 으스스한 분위기에 약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