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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을 집어든 격투가 「루카스」
"노는 거라면 완전 환영이야."
백팩커 루카스
칼로스지방 사라시티
칼로스지방 사라시티
18세
183cm

판판
♂
용감한 성격
배짱
루카스의 가방문이 열린 틈에 들어가 미르갈레트를 먹다가 가방문이 닫혀 나가지 못하게 되는 바람에, 알로라 지방으로 가는 도중 비행기에서 들켰다.
성격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나니, 당황하는 법이 잘 없는 용감-둔감?-한 성격의 소유자.
감정의 변화가 굉장히 적은 편. 기본적으로 미소를 짓고있기는 하지만 화를 잘 안 내거나 내도 얼굴이 굳는 정도에 그친다.
약간 세상 달관한 것 같기도 하다.
도복을 입으면 사람이 말 한 마디 없는 무서운 사람으로 바뀐다고 한다...
본디 일이 없으면 게을킹 뺨치는 느긋함의 소유자지만, 이번 여행만큼은 예전의 자신처럼 빠릿빠릿한 사람이 되기로 맘먹었다.
기타사항
사라 시티의 무술가 집안에서 태어났고 가문을 잇는다는 명목으로 어릴 적부터 스파르타식 훈련을 한 덕에 몸에 상처가 많다.
집에 놀러오는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바람에 여름이 되어도 반팔을 쉽게 꺼내지 못하게 되었다고...
훈련 덕분에 체격이 굉장히 좋고, 힘 쓰는 일이나 무술에 강하다. 여행하는 동안 체력으로 불편한 적 또한 없었다.
쌍둥이 형이 가문의 명맥을 잇게 되자 할 일이 없어지면서 방황하는 시기가 있었다.
후계자도 아니겠다 계속 도장에 남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 그날부로 가방 하나만 챙겨나와 여러 지방을 여행하기 시작했다.





Royal Avenue - Pokemon Sun &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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