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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콘테스트 마스터 헤리
평소에는 프렌들리숍을 운영하는 폭신폭신한 할아버지지만…
콘테스트를 시작하면 여전히 폭신폭신하지만 멋진 무대를 선보입니다.
음양리그의 사천왕(크리센트/발리아/투오사/프러너스)
고스트/악/강철/드래곤을 담당하는 사천왕입니다.
대외활동은 잘 하지 않지만, 서로는 잘 지낸다는 듯.
마스터 콘테스트의 사천왕(아마니타/락타리우스/헤파티카/칼로세라)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음양콘테스트계의 사천왕.
대외 활동도 열심히 하지만, 그 들이 사천왕인 것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고.
프록스/로크바
과거 로섬스타디움과 바싸스타디움의 관장.
관장 자리에서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록스는 광부로서, 로크바는 성악가로서 자신의 길을 걷는 중.
스맥제도의 CEO 스토케시아
스맥제도의 발전에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투자하는 CEO.
대외적인 이미지도, 본인 자신도 나무랄 데가 없는 인물입니다.
스맥제도의 전 챔피언 슈로
한 발 물러났으나 간간히 대외적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말이 없고 자신을 알리는 일이 적은 카리오보다 인기가 좋은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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