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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없는 천사

도로테아

메르헨 소녀 도로테아·13세·151cm·가라르 슛

왜 그렇게 웃어? 이상해~

밝은 미소를 가진 어여쁜 외모의

작고 귀여운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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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베트 
나쁜손버릇
건방

아버지에게 선물받은 알. 정확히는 버려져있던 알을 아버지가 가져온 것이다. 몸이 허약해서 항상 감기를 달고 산다. 감기 때문에 코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비실비실할 때가 많은데, 건강할 땐 장난이 많고 활발한 에너자이저! 손버릇이 나빠 물건을 자주 훔친다. 최근에 훔친 것은 언니가 아끼는 인형과 언니의 머리띠, 언니의 구두, 언니의 포스터, 언니의 ·····

감기에 걸렸을 때 도로시가 준 작은 목도리가 마음에 들었는지 언제나 두르고 다닌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도로시와는 가장 마음이 맞는 소중한 단짝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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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긋하고 여유롭다.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하거나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고 싶은 대로,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자유분방한 성격.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거나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는 드물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자신의 장점을 나열할 정도로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며 당당하고 사교성이 좋은 편이다!

문제는 눈치가 없다는 것인데, 악의 없이 내뱉은 말로 모르는 사이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거나,

의도치 않게 괴롭히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네 친구라면 내 친구인 거잖아! 모두 사이좋게 지내면 더 즐거울 거야. "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모두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한다.

성격

도로테아 메이슨. 크레아뙤르 아틀리에 사진과. 도로시라고 불리는 걸 좋아한다.

여러 방면, 특히 예술 쪽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나는 사진 찍는 게 제일 좋아.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 카메라로 바라보는 쪽이 즐겁잖아.

아빠가 그러는데 남들이 가보지 못한 곳에 발을 들였을 때,

그 광경을 제대로 담아낼 때 엄청나게 기분 좋고 즐겁다고 그랬어.  '

연구원 어머니와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아버지, 언니까지 4인 가족.

출장에 다녀올 때마다 버려진 알을 하나씩 주워오는 아버지의 버릇 탓에 다양한 타입의 포켓몬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  패션, 꾸미는 것에도 관심이 많아서 항상 스티커를 들고 다니며 이런저런 곳에 붙이기도 한다. 언제나 휴대폰을 지니고 다닌다.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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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씨.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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