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포켓몬 돌보미
타샤
포켓몬 브리더 타샤·16세·177cm·칼로스 고목내
의상의 경우 칼로스 지방 포켓몬 브리더
공식 일러스트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빨리 뱉어, 그건 먹는거 아니야!
포켓몬에게 약하고 포켓몬에게 만큼은
언제나 부드럽게 대하는 사람.
하지만 다정함이
사람에게까지 닿지는 않는 모양.
뭉치 ♂
틈새포착
천진난만
키우미 집에서 태어난 포켓몬.
알의 주인이 원하지 않는다 하여 결국 그의 집에서 키우게 되었다.
아틀리에로 떠나기 전날 집의 열매를 몽땅 몰래 먹어 버리는 사고를 치는 바람에
급하게 아틀리에로 데리고 도망왔다.
별명은 사고뭉치에서 따온 뭉치가 되고 말았다.
https://picrew.me/image_maker/352743
@Iyan96_3
부드러워 보이는 인상이지만 성격은 꽤나 무심한 편이다.
무뚝뚝 하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의 일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편으로 상대가 원하지 않는다면 관여하지 않으려 한다 (포켓몬 일이 껴 있을 때는 예외). 늘 부드러운 미소를 장착하고 있지만 서비스직(?)에서 종사한 영향이 크다. 예의상의 거절 같은건 고려 하지 않기 때문에 거절은 거절이라 생각하고 두번 이상 묻지 않는 편이다.
다른 사람에게 큰 관심을 주지 않는만큼 싫어하게 되는 경우도 드물지만 싫어하는 사람에겐 정말 냉정하다. (특히 포켓몬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성격
- 키우미집을 하는 부모님을 어릴 때부터 도와왔기 때문에 포켓몬을 돌보는데 능숙한 편이다. 사실 천성이 그렇게 다정한 성격은 아님에도 특히 어린 포켓몬을 돌봐왔기 때문인지 포켓몬들에게 만큼은 늘 부드러운 태도를 유지한다.
- 키우미집을 하다보니 별의 별 트레이너들을 접하게 되었고 싫어하는 종류의 트레이너가 생기기도 하였다. 포켓몬을 특히 아끼는 것은 그런 몇몇 트레이너들을 보게된 영향이 크다.
- 함께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켓몬들의 모습을 더 완벽히 보관하기 위해 크레아에 입학하게 되었다. 하지만 마음과 다르게 예술쪽에 그렇게 재능은 없는 편인지 못생긴 사진만 찍는다. 그래도 열정은 있으니까 배우면 될 것이다.
- 트레이너로서 혼자 여행을 떠나본적이 없어 이번 실습이 첫 여정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