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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와줄 게 있을까?

헤이즐

나이/키

15세/173cm

출신지

가라르
​아라베스크마을

타이틀

정원사

밀리  마빌크 ♀

아로마베일 얌전한 성격

프렌드.png

헤이즐이 만든 간식의 향기를 맡고 나타난 것이 둘의 첫 만남이다.

어떻게 보면 헤이즐의 첫 포켓몬 손님.

비터 계열 포플레를 좋아하며,

기운이 없어보이는 포켓몬이나 사람에게 뽀뽀를 해주며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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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 / 친절 / 나긋나긋 / 너그러운 / 겸손 >

천성이 남을 돌보길 좋아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포켓몬을 보면 망설임 없이 나서고,

꽤 심한 말을 들어도 '그렇구나!' 하고 좋은 충고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할 정도로 무르다.

누군가는 이런 성격을 답답해 할 수도 있지만... 어쩌겠는가.

그는 피곤해서 쓰러지기 직전이라도 남을 도울 수 있다면 기꺼이 소매를 걷어 붙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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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인 부모님을 도와서 일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관심분야는 제과쪽.

작은 디저트 카페를 차리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또래에 비해 체격이 꽤 좋은 편이다.

 

트레이너 스쿨에 입학한 이유는 자신도, 포켓몬도 많이 배우고 강해지기 위해서다.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을 기르려는 것이다.

 

취미는 음악감상.

주로 로우파이 힙합 / 재즈 같은 잔잔한 노동요를 듣는다.

 

자신의 눈이 은근히 콤플렉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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