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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미아

나이/키

10세/140cm

출신지

가라르 브래시마을

타이틀

리포터 지망생

몽몽  몽나 ♀

싱크로 겁쟁이같은 성격

Bag_Ultra_Ball_Sprite.png

악몽을 자주 꾸던 미아가 안쓰러워 부모님이 데려와 9세 부터 함께 지내기 시작했다. 주인을 닮아 겁쟁이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미아의 과한 사랑과 걱정이 영향을 미쳤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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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더듬고, 행동도 우물쭈물 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속을 터지게 하는 재능이 있는 것이 분명했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직은 서툰 내성적인 아이, 주변에 자기 또래의 아이가 몇 명 없었기에 사회성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말 끝에는 죄송하다는 말이 언제나 따라다녔고, 그런 말투는 아이의 이미지를 매번 사과하는 이상한 아이로 굳게 하기엔 충분했다. 언제나 주눅들어 있는 친구인가 싶으면 그건 또 아니었다. 승부욕이 있는지 쉽게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설령 지더라도 다음 기회를 위해 노력하는 노력파. 호기심도 많다. 속마음을 참고 참다 가끔 한 번씩 충동적으로 터트릴 때가 있다. 집중력이 좋아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때에는 옆에서 커다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한 집중력이 깨지지 않는다.

손재주가 좋다, 평소 가지고 다니는 인형, 악세사리들은 모두 수제작이다.

나이 상관없이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호칭은 이름으로 부른다.

말을 잘 하는 사람, 즉 리포터를 동경하여 리포터를 꿈꾸게 되었다.

다양한 지방 출신의 아이들이 모이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부모님의 권유로 치어리 트레이너 스쿨에 가게 되었다.

대타출동 인형을 좋아하기에 늘 옆구리에 끼고 다닌다.

브래시 마을의 포켓몬 연구소에서 연구원을 하고 계시는 부모님의 외동 딸. 본가에는 부모님의 포켓몬인 메타몽과 파라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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