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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린더(하이한 모습) ♂   

                               링링

테크니션 

      장난꾸러기같은 성격

알 상태일때 준과 만났다. 

포켓몬 배틀에는 그리 재능이 없는 듯. 덕분에 일레즌에서 진화하는데 꽤나 긴 시간이 걸렸다.

1.

 친화력 높고 장난기 많은 분위기 메이커. 기본적으로 진지함과 거리가 먼 가벼운 성격이다.

언제나 천진난만한 아이같은 마이페이스를 유지하지만 그렇다고 정신연령이 아주 어리거나,나이 헛 먹은 어른인 것은 아니다.

 

2.

 자존감과 자존심 모두 높지만 숙여야 할 때에는 숙일 줄 아는 타입. 

발화점이 높고 뒤끝도 없는 편이라 상대와 가볍게 다툰적은 있어도 관계가 크게 뒤틀린 적은 없다.

1.

 날개뼈에 살짝 닿는 길이의 붉은 빛이 도는 따뜻한 색감의 갈색 머리카락과 탁한 연두색 눈동자.

쌍커풀이 짙고 속눈썹이 길어 중성적인 외모에 속하지만 큰 편인 키 덕분에 여성으로 오해받은 적은 드물다.

 

-송곳니가 유독 날카로운 편이며, 크게 웃을때 잘 보인다. 송곳니 덕분에 어렸을 때 별명이 글라이거 혹은 글라이온이였다.

 

2.

 하나 지방 구름시티 출신.

어려서부터 기타리스트가 꿈이었으며, 17살때 부터 기타리스트로 여행을 다니며 공연을 하고 다녔다.

여행 중 우연히 스트린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가라르 지방에 오게 되었다,

 

-원래는 잠시 머무를 생각이었으나, 계획을 바꿔 당분간 거주하기로 결정했다. 

-카페 블렌드에는 생활비를 벌 목적으로 지원서를 냈다. 지원한 파트는 평일 마감타임과 주말 오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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