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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츄(알로라의 모습) ♂    

여름

서핑테일 건방진 성격

올해로 이나이와 만난지 16년이 되었다. 이나이가 10살 때 하우올리시티에서 버려진 피츄를 집으로 데려온 것이 첫만남.

 

자기애가 강하다. 어떨땐 듬직하지만 역시 오만하고 건방지다.

이나이는 그런 여름이도 귀엽다는 듯하다.

 

여름에 만났기 때문에 이름을 여름이로 지었다.

 

주인을 따라 늘 눈을 감고 있다.

여러모로 호기심을 유발하게끔 하는 사람. 그가 신비주의인 것 같냐고 물으면 그의 친구들은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그는 극명한 '들어주는 사람'이라 자신의 이야기는 좀체 하지 않는 편이다.

다른 이와 친하지 않다면 그에 대해 비밀이 많다고는 생각할 수 있겠다만, 호기심을 유발하게 한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는 그를 아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발하는 사람이다. 들어주는 사람의 특징 상 인내심이 많고 친절했으며 다정하고 상냥했다. 그런 그의 주변에 사람이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리라.

하우올리 지방에서 태어나 20년을 살아왔으나 더 많은 곳을 경험하고 싶다는 이유로 스물 한 살에 가라르 지방의 엔진시티로 넘어와 자취하고 있다.

 

가라르로 자취 후에는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하다 카페 블렌드의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다.

 

생일은 7월 14일, 게자리이다. 혈액형은 AB형.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사용한다.

 

늘 눈을 감고 있다. 앞이 보이는지는 미지수.

 

초능력자답게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작은 물체를 들어올리는 정도.

 

파트너인 여름이와의 신뢰도는 100%! 여름이의 사이코키네시스를 제것인마냥 능숙하게 탄다.

 

L/H

팬케익, 일단 어쨌든 단 것, 책, 포켓몬 / 운동, 예의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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